최태준 박신혜 결혼 “감사한 사랑에 결실 이뤄”

2022-01-22     박현택 기자
사진제공

[CBC뉴스] 배우 박신혜와 최태준이 5년 열애 끝에 오늘(22일) 결혼한다.

박신혜와 최태준은 이날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양가 가족과 지인의 축복 속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양측 소속사는 두 사람의 결혼식을 앞두고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박신혜와 최태준은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입은 채 환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중앙대학교 연극학과 선후배인 박신혜와 최태준은 친구로 지내다 2017년 연말 연인으로 발전, 이듬해 3월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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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박신혜는 직접 혼전임신과 결혼을 동시에 발표했다.  

박신혜는 “오랜 시간 동안 교제해 온 친구와 결혼을 하려고 한다. 긴 시간 나의 버팀목이 되어 주었고 인간 박신혜의 부족한 모습들까지도 감싸 주었던 사람과 부부로서의 삶을 시작하려고 한다”면서 “아직 너무 초반이라 말씀드리기 조심스럽지만,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다. 어느 누구보다도 여러분께 알려 드리고 싶었다. 가정을 이루고 나서도 여러분께 좋은 모습 보여 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최태준도 “기쁠 때는 화창하게 웃는 법을, 슬플 때는 소리 내 우는 법을 말없이 일깨워준 은인 같은 사람, 이제는 이 감사한 사랑에 결실을 이루고자 부부로서의 가약을 맺으려 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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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