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기범 중징계, 음주운전도 모자라 거짓말까지
2022-01-22 박은철 기자
[CBC뉴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 썬더스 천기범이 54경기 출전정지 등 중징계를 받았다.
KBL은 22일 서울 강남구 KBL센터에서 재정위원회를 열고 천기범에게 54경기 출전정지와 함께 제재금 1천만원, 사회봉사 활동 120시간의 중징계를 내렸다.
천기범은 천기범은 지난 19일 인천 중구 운서동의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다. 당시 조수석에는 천기범의 일행인 A씨가 앉아있었다.
천기범은 출동한 경찰관에게 A씨가 운전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인근 CCTV를 통해 천기범이 운전한 사실을 확인했다.
한편 인천 중부경찰서는 음주운전 및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천기범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1일 밝혔다. 일행 A씨 역시 음주운전 방조 및 범인은닉 혐의로 입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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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