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우리새끼' 제6회 미우새 단합대회 & 김종민 김준호, 을지로 '힙지로' 가맥집 방문 '역대급 비주얼 짜장라면'

2022-01-23     박현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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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23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미우새 임원진은 물론, 우수회원, 신입회원까지 총 열한 명의 아들들이 역대 최고 출석률을 자랑하며 2022년 새해맞이 웃음 포문을 연다.

이날, 준호는 반장으로서 SBS 사장님과 합의를 본 사안을 호기롭게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아들들이 결혼을 해도 미우새 출연이 보장된다'는 기쁜 소식에 아들들은 물론 母벤져스까지 큰 환호을 보냈다.

이어 아들들은 '새해 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하지만 "원희 형은 가까이서 보면 못생겼다", "종국이는 얼굴이 싼티 난다(?)" 등 미우새 아들들답게 덕담은커녕 악담만 펼치며 티격태격했다.

또한 '잘생긴 팀' vs '못생긴 팀'으로 단합대회 팀을 나누기로 한 아들들은 스스로 자신의 외모를 평가해 양심껏 정해진 자리로 이동하기로 했다. 그러나 너도 나도 '잘생긴 외모' 라고 우기며 양심 없는 주장을 펼치는가 하면 상대방에게는 "넌 아귀 닮았다" 는 독설까지 퍼부어 폭소를 유발했다.

아들들은 '윷놀이' 로 본격적인 단합 대회를 이어갔다. 영어를 쓰면 '무효' 인 윷놀이 규칙에 여기저기 영어 환청을 듣는(?) 아들들이 속출하고, 심지어 녹음기를 되돌려보는 상민의 치밀함에 다들 초토화됐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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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주에 이어 이번에는 허허벌판 논밭에 위치한 식당을 찾은 김종민X김준호. "뭐 이런데까지 면을 먹으러 와" 불평하던 김준호는 추위도 이기는 국수 맛에 폭풍 먹방을 펼친다. 

갑자기 종민에게 입 발린 칭찬을 쏟아내기 시작하는 김준호. 사실 반장 자리에 위협을 느껴 새로운 반장으로 김종민을 올릴 계획을 세운 것. "반장이 되면 아들들이 모두 존댓말한다" 등 반장의 장점을 어필하며 본격적으로 종민을 설득하지만 김종민은 쉽사리 넘어오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힙지로(hip+을지로)' 속 힙한 가맥집을 찾은 두 사람. '짜장 라면'의 역대급 비주얼에 탄성이 끊이지 않는데. 김준호는 시식을 하는 중에도 "너랑 내가 합치면 예능 4대왕이 될 수 있어"라는 감언이설로 김종민을 설득하기에 바쁘다. 과연 김종민은 김준호의 은밀한 반장 거래를 받아들일까.

SBS '미운우리새끼'는 23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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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