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국내 주요 접객 사업장에서 ‘복조리 걸기’
[CBC뉴스] ‘대한항공이 만복 가득 담긴 복조리로 고객 여러분의 행운(幸運)을 기원합니다.’
대한항공이 1월 25일부터 2월 7일까지 국내 주요 접객 사업장에서 ‘복조리 걸기’ 행사를 실시했다.
새해를 맞아 고객들의 행복을 기원하고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을 알리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행사가 이어졌다.
대한항공은 임인년 호랑이띠 해를 맞아 1월 25일부터 2월 7일까지 국내 주요 접객 사업장에 복조리 걸기 행사를 한다.
‘복조리 걸기’는 정월 초하루에 새로 장만한 조리를 벽에 걸고 한 해의 복을 기원하는 우리나라의 전통 세시풍속이다.
대한항공은 지난 2008년부터 설 맞이 ‘복조리 걸기’ 행사를 통해 고객들의 건강과 만복을 기원하고 우리 고유 미풍양속의 보존 및 발전을 바라는 의미에서 이 같은 행사를 매년 열고 있다.
복조리는 국내공항 대한항공 탑승수속 카운터∙라운지, 서울 강서구 공항동 소재 본사 및 서소문 사옥, 한진그룹 산하 국내 호텔 등 총 23곳의 접객 사업장에 걸리게 된다.
이번 ‘복조리 걸기’ 행사에 사용되는 복조리는 ‘복조리 마을’로 유명한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구메마을에서 제작한 것으로 경기도 지정 복조리 제작자인 박성수씨가 만든 것이다.
한편 대한항공은 자사 항공기 주문형오디오비디오(AVOD)로 서울의 다채로운 관광 영상을 세계인에게 소개해 서울 관광 이미지를 높인 공로를 인정 받아 최근 ‘2021년 서울시 민관협력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월 18일 밝힌 바 있다.
대한항공은 코로나19 이후 우리 나라를 찾는 해외 관광객이 크게 감소한 상황에서 국내 관광 시장 회복 및 활성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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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