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 화보, 성숙 세련된 이미지 '분위기 여신'

2022-01-25     이기호 기자
사진제공

[CBC뉴스] '옷소매 붉은 끝동' 이세영 화보가 공개됐다.

이세영은 앳스타일과 함께 한 현장에서 드라마 속 사극 의상을 벗어 던지고 시크한 도시 여성으로 변신해 반전매력을 뽐냈다. 특히 이세영은 래들리 런던과 함께한 가방 화보 촬영에서 성숙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보여주며 남다른 분위기를 보여줬다.

MBC '옷소매 붉은 끝동'으로 큰 사랑을 받은 이세영. 작품 속 캐릭터에서 빠져나왔는지 묻자 "주위 사람들이 드라마 이야기를 많이 해주셔서 아직은 (드라마) 엔딩이 떠올라 울컥하고 눈물이 난다"는 말로 드라마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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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남달랐던 상대역 이준호와의 케미에 대해서는 "(이)준호 씨와 나는 환상의 호흡을 보여주겠다는 동일한 목표가 있었다"며 "자연스레 편해져 서로에 대한 믿음이 단단했다"는 말로 두 사람의 로맨스 호흡을 전했다.

비하인드 영상 속 이준호와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산덕 커플'의 장난기를 한껏 보여준 이세영은 "대기하는 동안 드라마의 실제 장면과 이어지는 장난을 치며 텐션을 올리기도 했다"며 "이마 뽀뽀신을 찍을 때는 준호 씨 입술이 정수리에 자꾸 닿아 '거기 키스하면 기절한다'고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는 말로 웃음기 넘치는 현장이었음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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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파트너로서 배우 이준호는 어땠냐는 말에는 "이미 완성형 배우였다"며 "처음부터 잘하리란 것을 믿어 의심치 않았고 허물없이 친해지다 보니 시너지가 배가 됐다"고 답해 두 사람의 우정을 느끼게 했다.

만 다섯 살에 데뷔해 25년간 꾸준히 연기를 보여준 만큼 배우 이세영에게 슬럼프는 없었을까. 이세영은 "2015년쯤 암흑 속에 있는 것 같은 순간도 있었지만 나아가려 했다"며 "내 앞가림은 하고 싶어 장학금도 받으려 애쓰고 화장품 사업에도 뛰어들었다. 이때 연기에 대해 깊게 다가간 것 같다"는 말로 그간의 고생을 보여줬다.

한편 배우 이세영의 화보와 인터뷰는 스타&스타일 매거진 앳스타일 2022년 2월 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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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이기호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