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19 신규확진자, 역대 최다 이미 넘어...오후 11시 기준 13722명
2022-01-26 박은철 기자
[CBC뉴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또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방역 당국에 따르면 26일 오후 11시 기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372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13012명으로 역대 최다 확진자 수를 기록한 전날(25일)의 오후 11시 기준보다 2302명이 많은 수치다. 자정까지 집계를 하는 만큼 27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1만 5천명 안팎을 기록할 전망이다.
한편 정부는 하루 신규 확진자 1만 명은 예측했던 상황인 데다 대응책을 마련 중이니 단순히 확진자 수만으로 불안해할 필요는 없다고 당부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26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초기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오미크론은 델타에 비해 2배 이상 전파력은 크지만 치명률은 5분의 1 수준”이라며 “당분간 확진자 수는 증가하겠지만 확진자 수만을 보고 너무 불안해하지 말아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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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