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모 홍보대사 “느리지만 올바르게 걸어가는 가치 공감”

2022-01-27     박현택 기자
사진제공

[CBC뉴스] 방송인 안현모가 사랑의달팽이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2019년 사랑의달팽이 후원자로 인연을 맺은 안현모는 클라리넷앙상블 정기연주회 및 청각장애인 바리스타가 함께하는 ‘소리숲카페’ 오프닝 행사 등에 참석하며 청각장애인 지원 및 인식개선을 위한 일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왔다.

위촉식은 김민자 사랑의달팽이 회장과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홍보대사 서약서 서명과 소감발표, 위촉패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위촉패를 수여 받은 안현모는 “통역사라는 언어, 소리와 관련된 직업을 갖고 있어서 자연스레 청각장애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게 되었다. 미국 수어를 배운 적이 있는데 그때 진동으로 리듬감을 표현하는 수업이 여전히 인상깊게 남아있다. 느리지만 올바르게 걸어가는 사랑의달팽이 핵심가치에 따라 홍보대사로 책임감을 갖고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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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