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리시 얼라이언스, '뉴패러다임'…오프라인까지 연계
편집자주 : CBC뉴스는 이번 퍼블리시 링크 연동을 계기로 앞으로 총 5회에 걸친 시리즈로 퍼블리시(NEWS) 독자 보상 시스템의 접속법과 특징에 대해 공개할 예정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성원을 부탁합니다.
[CBC뉴스] CBC뉴스가 퍼블리시 얼라이언스 파트너로 합류하며 'R2E(Read to Earn)' 시스템으로 지평을 열면서 보상시스템 관련 개념과 얼라이언스에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퍼블리시 얼라이언스는 생태계나 시스템으로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뉴스토큰만의 특화된 세계이다. 이런 특화된 개념을 통한 뉴스 확장성과 다양성은 사실 처음 도입되는 시도라고 할 수 있다.
R2E 태동초기와 비한다면 R2E 2.0시대를 여는 신기법이며 새로운 패러다임이라고 할 수 있다. 개별 언론사에 접속해서 뉴스를 보는 것과는 매우 다르다. 얼라이언스를 통해서 독자들은 보다 전문화되고 다양화된 균질의 기사를 접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앞으로 얼라이언스에 속한 언론사의 기사를 선택한 독자들은 기사를 '읽고 공유하며' NEWS 토큰으로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원하는 기자에게 후원할 수도 있어 독자들이 직간접적으로 콘텐츠 생산에 참여할 수 있게된다.
퍼블리시 얼라이언스는 단순히 언론사들의 결합을 넘어서 '뉴월드'가 탄생할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경제지 전문지 종합지 등 여러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유수 언론사들이 좋은 뉴스 제작을 목표로 양질의 콘텐츠를 쏟아낼 잠재성이 보인다.
또한 PUBLISH ID를 만든 독자들이 얼라이언스에 속한 언론사를 통해 토큰 보상을 받으며 거대한 시스템 구축의 일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업계 한 관계자는 "토큰을 보상받을 수 있는 얼라이언스 파트너사가 늘어날 수록 관련 생태계는 더욱 확장될 것"이라며 "NEWS 토큰을 통해 생겨날 새로운 언론 패러다임에 관심이 집중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퍼블리시는 최근 설치형 디지털 무인 단말기인 키오스크 및 IT솔루션을 제공하는 전문기업인 '링크룩스'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며 오프라인 진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머지않은 장래에 퍼블리시 생태계는 유통을 통해서 토큰 이코노미를 형성하는데도 일조할 것으로 보인다.
▶비디오 글로 만드는 '비글톡'
▶핫이슈를 빠르게 'CBC뉴스 텔레그램'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