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19 신규확진자 오후 11시 기준 14251명...역대 최다 또 넘나?

2022-01-27     박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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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만 4천 명을 넘어섰다.

방역 당국에 따르면 27일 오후 11시 기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4251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14518명으로 역대 최다 확진자 수를 기록한 전날(26일)의 오후 11시 기준보다 529명이 많은 수치다. 자정까지 집계를 하는 만큼 28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1만 5천명 안팎을 기록할 전망이다.

한편 이날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정례브리핑에서 “오미크론 유행에 대해 경각심은 갖되, 과도하게 불안하거나 과도하게 낙관하지 말고 침착하게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정은경 본부장은 “다행히 오미크론 변이는 중증도가 델타보다 낮고, 최근 발생은 경증 또는 무증상이 많은 40대 이하에서 주로 발생하고 있어 중증 치료 역량은 현재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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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