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설 특선영화 '블랙머니' 실화 바탕…거대한 금융 비리의 실체 '결말 주목'
2022-02-02 박현택 기자
[CBC뉴스] 2일 밤 11시 50분 JTBC에서는 2022 설 특선영화 ‘블랙머니’를 방영한다.
실화를 모티브로 한 영화 '블랙머니'는 수사를 위해서라면 거침없이 막 가는 막프로 양민혁 검사(조진웅 분)가 자신이 조사를 담당한 피의자의 자살로 인해 곤경에 처하게 되고, 누명을 벗기 위해 사건의 내막을 파헤치다 거대한 금융 비리의 실체와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블랙머니'는 수많은 작품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과시해 온 조진웅과 이하늬의 첫 만남으로 기대를 모은 바 있다.
여기에 '남부군', '하얀 전쟁', '헐리우드 키드의 생애', '부러진 화살', '남영동 1985' 등 지난 37년간 숱한 화제작을 통해 한국 사회에 날카로운 일침을 가해온 정지영 감독의 신작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만의 예리한 통찰력으로 대한민국을 뒤흔든 금융스캔들의 이면을 속 시원하게 파헤치는 한편 사건의 추적과정과 결말을 흥미롭게 그려내며 범죄 드라마의 장르적 재미와 함께 현실 공감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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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