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설 특선영화 '캐시트럭' 자비는 없다, 분노에 가득 찬 응징
[CBC뉴스] 2일 밤 11시 MBN에서는 2022 설 특선영화 '캐시트럭'을 방영한다.
영화 '캐시트럭'은 제이슨 스타뎀 2년만의 스크린 복귀 작품으로 알려지며 개봉 전부터 많은 관심을 모은 작품이다. 육해공을 넘나드는 고난이도의 액션을 대역 없이 소화해내는 찐 액션배우로 알려진 그는 '분노의 질주: 홉스&쇼'에서는 드웨인 존슨과 환상의 콤비 액션을, '메카닉: 리크루트'에서는 납치된 여친을 위한 화끈한 복수를 선보이며 통쾌함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렇듯 액션에 특화된 그가 국내 관객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이유는, 겉으로 보이는 강렬한 이미지와는 달리 순수한 허당 매력을 선보이기 때문. 특유의 무표정한 얼굴에서 상상하기 어려운 그의 허당끼 가득한 대사들은 이러한 반전 매력과 함께 대체 불가능한 그의 존재감을 심어 주기도 했다.
또한 그는 '캐시트럭'을 통해 강렬한 분노에 걸맞은 묵직하고 리얼한 액션으로 변신을 예고하며 기대를 모은 바 있다. “'캐시트럭'에서는 모든 액션에 당위성이 있기 때문에 불필요한 움직임이 전혀 없다”라며 새롭게 선보이는 리얼 액션에 대해 직접 소감을 밝힌 제이슨 스타뎀은 “매우 신선한 액션 경험이었다. 이 영화를 촬영한 뒤 ‘리얼 액션’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다”라는 이야기를 덧붙이기도 했다.
아울러 그가 선보일 '캐시트럭' 속 아들을 잃은 분노가 특히 돋보이는 이유는 바로 현실 아빠가 되었기 때문이었다. 로지 헌팅턴 휘틀리와의 8년여의 열애 끝에 2018년 12월 31일 품절남을 선언했던 제이슨 스타뎀은 허니문보다 이르게 아들 출산을 알려 전세계를 놀라게 했다.
특히 영화 속에서 평소 눈썹 하나 흔들림 없는 강렬한 표정으로 모든 연기를 선보였던 것에 비해 '캐시트럭'에서는 아들을 잃고 복수를 다짐하는 강렬한 분노의 표정을 선보여 관심을 모았다. 실제로 제이슨 스타뎀은 한 인터뷰를 통해 “아버지가 되면서 아이를 잃는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알게 되었다. 그런 감정이 '캐시트럭'의 아들을 잃은 후의 분노를 연기하는 데 분명히 영향을 끼쳤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비디오 글로 만드는 '비글톡'
▶핫이슈를 빠르게 'CBC뉴스 텔레그램'
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