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바로티 김호중, 팬 클럽 아리스 설 앞두고 '미담 제조기'
2022-01-30 심우일 기자
[CBC뉴스] 경북 김천시가 김호중에 관련된 훈훈한 미담을 전했다. 김호중 팬들의 선행이 임인년을 맞아 상서로운 백호의 포효처럼 들린다. 경북 김천시는 김호중 거리로 유명한 곳으로 팬이라면 낯익은 곳이라고 할 수 있다.
김호중의 팬클럽인 김천 아리스가 김천 복지재단에 성금을 기탁한 것이다. 김호중은 김천예고 출신으로 고향이나 진배 없을 정도로 청소년 시절의 추억이 있는 곳이다. 서수용 교사의 도움을 받아 성악에 매진한 과정은 영화화 돼 팬들의 심금을 울리기도 했다.
영화 파파로티에서 빼어난 성악실력을 보일 수 있는 것도 김천시에서 청소년 시절을 겪으면서 탄탄한 내공을 쌓았기 때문이다. 김호중의 팬들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선뜻 나서는 것으로 유명하다. 김호중 가수의 선한 영향력을 전한다는 사명감도 한몫한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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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녹음=권오성 앵커]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