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적2' 100만 넘어...한국 영화 흥행 신호탄 쐈다
2022-02-05 이기호 기자
[CBC뉴스]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이하 해적2)이 5일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한국 오락 블록버스터의 한 획을 그었던 ‘해적’의 귀환 '해적: 도깨비 깃발'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 왕실 보물의 주인이 되기 위해 바다로 모인 해적들의 스펙터클한 모험을 그린 영화다.
전에 없던 압도적인 스케일의 어드벤처로 새해 극장가를 시원하게 평정하고 있는 영화 '해적2'가 관객들의 폭발적 호평에 힘입어 2월 5일(토) 오후 2시 50분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로써 올해 개봉한 국내외 작품을 통틀어 처음으로 100만 관객을 돌파한 '해적2'는 개봉 이후 10일 연속 박스오피스 최정상의 자리를 공고히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이는 영화를 향한 전 세대 관객들의 열렬한 성원을 실감케 할 뿐 아니라 코로나19로 위축된 극장가에 한국 영화 흥행의 신호탄을 쏘아 올려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렇듯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새해 극장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해적2'는 끊이지 않는 관객들의 입소문 열기에 힘입어 거침없는 흥행 기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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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이기호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