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축구 준우승, 전반 2대0 앞서다 후반에 무너져 ‘졌잘싸!’

2022-02-07     박현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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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한국 여자 축구가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결승전에서 중국에 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여자 대표팀은 6일 인도 나비 뭄바이의 D.Y.파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AFC 아시안컵 결승전에서 중국에 3대 2로 역전패했다.

이날 여자 축구 대표팀은 전반 26분 이금민의 패스를 최유리가 오른발 슈팅을 연결해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어 전반 추가시간 이금민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지소연이 성공시켜 2대0으로 앞서며 전반을 마치며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그러나 대표팀은 후반에 무너졌다. 후반 22분 페널티킥 골을 내준데 이어 5분 뒤 동점 헤더골을 허용했다. 또 후반 추가시간 막판 역전골로 3대2로 패배했다. 

한편 한국은 이번 대회 준우승과 함께 페어 플레이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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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