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규 결혼 “의지할 수 있는 멋진 남편 될 것”

2022-02-10     박현택 기자
사진제공

[CBC뉴스] 배우 한일규가 결혼을 발표했다.

10일 소속사 가족엔터테인먼트는 “한일규가 오는 19일 공연제작사 제작 PD인 8살 연하의 예비신부와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2년간 교제한 끝 백년가약을 맺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일규는 소속사를 통해 “아내는 상대방의 말에 귀 기울일 줄 아는 사람이다. 무엇보다 대화가 잘 통했다”며 “언제나 의지할 수 있는 멋진 남편이자 단짝 친구가 되려고 한다”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이어 “새 출발을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 행복하게 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일규는 오는 23일 개봉하는 영화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에 대대장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앞서 그는 '명당' '아기와 나' '창수' '왕의 남자' 등의 영화로 대중을 만났다. 또한 '가미카제 아리랑' '로미오와 줄리엣은 살해당했다' '경환이' '만리향' 등의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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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