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아시아, 주당 240원 역대 최대 현금 배당
2022-02-10 박은철 기자
[CBC뉴스] LS전선아시아가 9일 이사회를 열어 1주당 240원, 총 73억원 규모의 현금 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20% 증가한 규모이며, 시가배당률은 3.0%로 지난해 코스피 기업 평균 시가배당률 2.4%를 넘어서는 수치다.
LS전선아시아는 베트남 No.1 케이블 메이커로써 한국에 상장한 이후, 주주들의 지속적인 성원 속에 꾸준히 성장할 수 있었으며, 올해는 베트남 신재생에너지 시장의 성장과 북미를 위주로 한 통신 시장의 고속 성장에 따른 모멘텀이 확실한 만큼 주주 환원 정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LS전선아시아는 1월 17일 지난해 연결 실적 기준으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최대실적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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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