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미국 1월 CPI 40년만 최대폭 상승...뉴욕 증시 모두 하락 출발

2022-02-10     박은철 기자
[반응이

[CBC뉴스] 미국의 1월 물가 상승률이 40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10일(현지시간) 미 노동부는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보다 7.5% 급등했다고 밝혔다.

이는 1982년 2월 이후 가장 가파른 상승폭이다. 전월(7.0%)보다 오름폭이 크게 확대된 것은 물론 앞서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7.3%를 웃돌았다.

한편 CPI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향후 금리인상 속도와 폭을 알 수 있는 단서로 여겨진다.

미국 증시는 이날 다우 -0.64%, 나스닥 -1.88%, S&P 500 -1.17% 하락 출발했다.

▶비디오 글로 만드는 '비글톡'
▶핫이슈를 빠르게 'CBC뉴스 텔레그램'

 

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