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샌드박스, 시프트업 랜드와 메타버스 콘텐츠 준비
2022-02-14 심우일 기자
[CBC뉴스] 메타버스 게임 플랫폼 ‘더 샌드박스’가 국내 대표 게임 개발사 중 하나인 ‘시프트업’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혀 눈길을 끈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더 샌드박스에서 시프트업의 게임인 ‘데스티니 차일드’ IP(지식 재산권)를 활용한 NFT와 시프트업 랜드(LAND)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다.
더 샌드박스 내 유저들은 더 샌드박스에서 복셀(Voxel, 3D 블록) 형태로 제작된 데스티니 차일드 IP 기반의 NFT 애셋(Asset)을 무료로 사용하거나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NFT 애셋을 사용해 게임, 놀이공원, 홈파티, 콘서트, 소셜 이벤트 등 자신만의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고 한다.
또한, 더 샌드박스 내에 시프트업 랜드(LAND)도 조성되어, 데스티니 차일드의 캐릭터와 세계관을 담은 메타버스 콘텐츠를 준비 중이라고 한다.
시프트업은 국내 최고의 아트 디렉터로 손꼽히는 김형태 대표가 2013년에 설립한 회사로, 독창적인 디자인과 강력한 개발력을 바탕으로 시장을 선도하는 게임 개발사다.
더 샌드박스 한국사업총괄 이승희 이사는 “시프트업의 더 샌드박스 메타버스 합류를 환영한다”라고 밝혔다.
또 “앞으로 더 샌드박스에서 데스티니 차일드의 팬들이 게임 플레이를 넘어, 새로운 경험을 해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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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