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리그, ‘TRIPPY ART’로 NFT 아트 DAO 운영
[CBC뉴스] 엔젤리그가 NFT 아티스트와 컬렉터를 위한 NFT 아트 DAO 'TRIPPY ART'를 공식 론칭했다고 밝혔다.
엔젤리그의 'TRIPPY ART(트리피 아트)'는 엄선된 아티스트들의 NFT 작품과 프로젝트를 한 곳에서 감상하고 구매할 수 있는 NFT 아트 DAO(탈중앙화 자율 조직)이다.
2021년 11월 ‘엔젤리그 팩토리’라는 이름의 컬렉션으로 시작되어 유망한 아티스트들과 함께 월 6~10개의 NFT 아트 프로젝트를 꾸준히 선보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한다.
트리피 아트는 아티스트와 컬렉터 커뮤니티가 탄탄한 관계를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고, 종국에는 아티스트들을 위한 탈중앙화 자율 조직(DAO)이 되는 것을 컨셉으로 한다.
최근 가상자산 시장 약세에도 불구하고, 지난 1월 NFT 거래량이 약 60억달러(약 7조2360억원)대에 이른 것으로 집계되어 역대 최고점을 경신한 바 있다.
구글 검색량 또한 NFT가 크립토를 넘어섰다. 이에 앞으로 더욱 많은 아티스트와 컬렉터가 시장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NFT 아트의 양이 빠른 속도로 증가하는 시장에서 컬렉터가 자신의 취향과 목적에 맞는 작품을 잘 찾아내어 수집해야 하는 상황인 것이다.
트리피 아트는 아티스트가 직접 초대하는 엄선된 아티스트 풀을 확보하여 수준 높은 아트웍을 선보임으로서 컬렉터에게 선택의 도움을 준다.
트리피 아트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는 트리피 아티스트 DAO 멤버로 활동할 수 있고, DAO 멤버는 초대권을 사용하여 트리피 아트에서 활동할 아티스트를 선별한다.
초대를 받은 아티스트만이 NFT 작품을 발행할 수 있고, 수익의 일부는 DAO에 공동 분배된다. 이러한 운영구조는 트리피 아트의 아티스트와 NFT 작품 퀄리티를 지속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
엔젤리그 오현석 대표는 "유망한 NFT 아티스트들이 서로 좋은 영향을 주고 받으며, 아티스트와 컬렉터가 함께 크리에이터 이코노미를 경험할 수 있게 했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NFT 작품을 만들고, 구매하고, DAO를 운영하는 첫 걸음을 트리피 아트에서 시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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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