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엔제이 제니 서린, 88년생 3인조 걸그룹 불륜 루머에 발끈 “허위사실 유포 말라”

2022-02-14     박현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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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가비엔제이 제니, 서린이 88년생 3인조 걸그룹 출신 불륜 폭로글 관련 일부 누리꾼들의 무분별한 추측에 해명에 나섰다. 

서린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사 내용과 저는 전혀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정확한 정보나 사실 확인 없는 무분별한 추측과 억측은 그만해주시길 진심으로 바란다. 제가 열심히 노래해온 시간들과 저의 인격을 훼손하는 모든 무분별한 허위사실에 대해서는 선처 없이 모두 강경하게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저는 어떠한 불법적인 행동이나 부끄러울만한 행동을 절대 하지 않았기에 대응 할 가치가 없는 일이라고 판단했으나 걱정하고 있을 저의 가족들, 지인들, 팬들을 위해서 부족하지만 몇 글자 써본다. 다시 한 번 부탁드린다. 그만해 달라."라고 덧붙였다.

제니 또한 "이렇게 말도 안 되는 기사에 제가 거론되고 있다는 것이 너무 황당하다. 당신들의 장난스러운 말 한마디가, 무심코 던지는 말 한마디가 누군가에겐 평생 씻을 수 없는 상처로 남을 수 있다는 거 꼭 기억해라"라며 "관련된 모든 자료들을 빠짐없이 수집하고 있고, 강경 대응을 준비 중에 있음을 알려드린다."라고 밝혔다.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남편이 연예인이랑 바람나서 낙태까지 했어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남편과 결혼한 지 3개월 된 신혼이다. 남편이 A씨와 불륜을 저질러 (그녀가) 임신 중"이라며 "내가 불륜 사실을 알게 되자 남편은 관계를 정리했고, 자신의 아이가 아닐 확률이 높다고 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남편과 1년가량 만났고 남편의 아이가 확실하다며 낙태비를 요구했다"며 "돈을 주지 않으면 아이를 낳아 양육비를 받겠다고 했다"라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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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