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윌, 대표 사회공헌활동 매달 5천원의 기적 ‘ESG위원회 나눔펀드’ 진행

2022-02-14     권오성 기자
사진제공=에듀윌.

[CBC뉴스] 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 이중현) 산하 ESG위원회가 운영하는 ‘임직원 나눔펀드’를 7년 넘게 지속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임직원 나눔펀드’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임직원이 내는 기부금만큼 기업에서도 후원금을 내는 방식이다. 매달 임직원이 5천원씩 기부하고, 회사도 5천원을 더해 1인당 1만원씩 적립되는 구조다. 

에듀윌 나눔펀드는 자유롭게 참여가 가능한데, 현재 에듀윌 임직원 대부분이 참여해 매해 기금액이 늘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기금액만 무려 3억7000만원 상당이다. 매달 꾸준히 1만원씩 적립하다 보니, 그 액수만 무려 4억원에 달하게 된 것이다.

이중현 에듀윌 대표는 “에듀윌 대표인 저 역시 매달 월급에서 5천원씩 기부가 되고 있다. 나눔을 실천하는 일이 생각보다 쉽지 않은데, 이렇게라도 기부 습관을 들일 수 있어 좋다”면서, “우리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이고 모여 지역사회 곳곳을 밝혀주는 희망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그간 에듀윌과 임직원이 함께 적립한 기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부적응 청소년 자립 프로그램 지원, 발달장애인의 취업 및 자립 지원, 아동복지센터에 교육 물품 기증, 청소년 직업교육 지원 등 특히 아동 및 청소년들을 후원하는데 앞장서 왔다. 

또한,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피해 지원을 위해 성금 5천만 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굿액션 캠페인과 더블기부 등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하여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이웃들을 도왔다.

에듀윌이 이처럼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지속해 온 배경에는 2004년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검정고시 강의와 교재를 무상으로 지원한 ‘반딧불이 프로젝트’가 있다. 이후 ‘반딧불이 봉사단’을 창단하며 에듀윌 대표 사회공헌 활동을 본격적으로 구체화시키는 계기가 됐다.

한편, 에듀윌은 사회공헌 조직 명칭을 사회공헌위원회에서 ESG위원회로 변경하고, 사회공헌과 함께 친환경 및 투명경영을 통한 지속 가능한 경영을 보다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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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