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서울Pay+' 설치 및 가맹점 업무 돕는다

2022-02-15     권오성 기자
사진=신한은행

[CBC뉴스]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15일 ‘서울Pay+’의 설치 및 가맹점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영업점에 전담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Pay+’는 ‘지역사랑상품권 이용활성화에 관한 법률’ 시행으로 상품권 판매대행이 금융회사 또는 전자금융업자로 한정됨에 따라, 서울시가 공모 절차를 통해 ‘신한컨소시엄’을 새로운 판매대행사로 선정하고 신규 론칭한 새로운 서울사랑상품권의 구매‧결제 플랫폼이다.

신한은행은 238개 영업점에 ‘서울Pay+’ 전담창구를 설치하고 스마트폰 앱 설치가 익숙하지 않은 서울시 소상공인을 위해 ‘서울Pay+’ 앱 설치 및 가맹점 관련 업무를 지원한다.

‘서울Pay+’는 소비자와 가맹점이 함께 사용하는 통합앱으로 소비자는 현재와 동일하게 서울사랑상품권을 할인하여 구매한 뒤 QR 또는 바코드 인식을 통해 결제할 수 있고, 가맹점주는 결제금액 확인, 결제취소, 매출내역 확인이 즉시 가능하도록 업그레이드된 결제 플랫폼이다.

특히 가맹점주는 기존 서울사랑상품권보다 1~2일 빠른 자금정산을 받을 수 있으며 5월부터는 '서울Pay+’ 앱을 통해 가맹점 매출 분석 및 동종 업종 분석 리포트, 카드사가 고객들을 위해 제공하는 해당 가맹점의 소비자 쿠폰, 소상공인 경영컨설팅 등을 무료로 제공 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 측 관계자는 “서울Pay+가 조속한 시일 내 안정화되어 서울시민과 소상공인들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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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