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서른 아홉’ 인물관계도, 나이 마흔 코앞 손예진X전미도X김지현 세 친구의 공감 짙은 스토리…몇부작?

2022-02-16     박현택 기자
사진제공

[CBC뉴스] ‘서른, 아홉’에서 절친으로 뭉친 손예진, 전미도, 김지현의 케미스트리에 기대감이 뜨겁다.

16일 첫 방송을 앞둔 JTBC 새 수목드라마 ‘서른, 아홉’(극본 유영아/ 연출 김상호)은 나이 마흔을 코앞에 둔 세 친구의 우정과 사랑, 삶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다루는 현실 휴먼 로맨스 드라마다.

특히 인물관계도 속 20년 지기 세 친구로 만나는 손예진(차미조 역), 전미도(정찬영 역), 김지현(장주희 역)의 연기 시너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성격과 취향은 다르지만 가족 같은 끈끈한 우정을 지닌 세 친구의 풍경을 어떻게 구현해낼지 궁금해지는 터. 티저 영상 속 심상치 않은 찐친 텐션 장면들은 이러한 호기심에 불을 지핀다.

이런 가운데 배우들이 직접 전한 세 배우의 연기 호흡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먼저 세 친구의 리더인 차미조 역의 손예진은 “더할 나위 없이 좋았다. 이보다 더 잘 맞을 순 없을 것 같다”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이어 “내가 상상한 느낌보다 더 좋았고, 연기 잘하는 배우들이고 작품에 대한 해석도 비슷해서 그게 가장 마음에 들었다”라며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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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분방함이 매력적인 정찬영 역의 전미도 역시 “함께한 모든 배우 분들이 너무 훌륭해서 정말 많은 도움을 받으며 호흡을 맞췄다”라고 말했다. “매번 장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아이디어를 내고, 세세하게 맞춰가며 찍었다”라며 더 나은 장면을 위해 치열하게 고민을 나눴던 현장의 추억도 떠올렸다.

세 친구 중 가장 소심한 엉뚱녀 장주희 역의 김지현은 “셋이 같이 촬영할 때 참 편했다. 감정이나 상황의 흐름이 잘 이해되고 공감이 돼서 함께 한 모든 장면이 놀라울 만큼 다 찌릿했다”라고 답했다. “스스로 불안했던 순간에도 서로의 눈만 바라보면 해결되던 순간이 많았다”라는 말 속에선 배우들을 향한 단단한 신뢰가 엿보인다.

끝으로 “미조와 찬영이는 완벽했다. 대본에 있던 미조와 찬영이 그 자체라 더 몰입할 수 있었다. 이들을 완벽하게 그려준 두 배우에게 감사하다. 싱크로율 10000%”라며 함께 연기한 손예진, 전미도를 향해 애정 어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처럼 ‘서른, 아홉’은 탁월한 연기력은 물론 호흡까지 척척 맞는 세 배우 손예진, 전미도, 김지현을 통해 찬란한 서른아홉 해를 맞이할 세 친구의 공감 짙은 스토리로 다가설 예정이다.

한편 '서른 아홉'은 몇부작일까? 드라마는 총 12부작으로 기획됐다. JTBC 수목드라마 ‘서른, 아홉’은 16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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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