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학교 발신정보 알림 새달 2일부터 제공

2022-02-21     권오성 기자
사진제공=KT.

[CBC뉴스] KT(대표이사 구현모)가 교사와 학생 및 학부모 간 커뮤니케이션 서비스인 ‘랑톡’을 통해 발신된 전화를 수신자의 휴대폰에서 학교의 정보까지 연동해 알려주는 기능(이하 학교 발신정보 알림)을 다음달 2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학교 발신번호 알림 기능은 교사와 학부모 및 학생 간 더욱 원활한 소통을 위해 개발됐다는 설명이다. 학부모나 학생의 휴대폰에 ‘후후’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면 학교에서 걸려온 전화에 학교명과 반 정보 등을 동시에 표기해 스팸 전화와 구분해 받을 수 있다.

따라서 일반 유선전화 번호를 사용하는 학교뿐 아니라 070 국번의 인터넷전화 번호를 부여해 랑톡을 사용하는 학교에서도 교사와 학생 및 학부모 간 더욱 원활한 소통이 가능하다.

KT는 랑톡의 활용성 확대를 위해 앱과 웹을 동시에 지원하는 알림장 및 1대 1 상담 서비스를 상반기 중 제공할 계획이다.

또 KT는 각 학교에서 ‘랑톡’을 손쉽게 도입할 수 있도록 온라인 가입 시스템도운영한다. 3월 중 ‘랑톡’을 도입하는 학교에는 3개월 기본료를 면제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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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