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홍보대사 “어업인들에게 많은 도움 되길 바라”

2022-02-21     이기호 기자
사진제공

[CBC뉴스] 가수 영탁이 전남 완도군 홍보대사가 됐다.

전남 완도군은 최근 가수 영탁을 초청, 완도군 전복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영탁이 지난 10일 발표한 신곡 ‘전복 먹으러 갈래’는 독특한 제목만큼 재미있는 가사가 인상적인 팝 트로트 장르의 곡으로, 이번 신곡의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1위에 올라 굳건한 인기를 과시했다.

원더케이(1theK)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전복 먹으러 갈래’ 뮤직비디오는 지난 19일 백만 뷰를 돌파하며 화제를 모았다. 또한, 유튜브 뮤직의 인기곡 3위, 인기 뮤직비디오 2위에 오르는 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전복 먹으러 갈래’ 가사 속 ‘완도 앞바다’와 ‘전복’이 자연스럽게 홍보되자, 완도군은 영탁에게 완도 전복 홍보대사를 제안하였고 영탁이 이를 흔쾌히 수락하면서 성사됐다.

영탁은 "해산물을 좋아해서 해산물을 제목에 넣으려고 생각하다가 전복이 맛있어서 최종적으로 전복을 선택했다"면서 "이번 노래를 통해 전복이 많이 소비돼서 어업인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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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이기호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