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중고 대학교 대상 무료 견학

2022-02-22     심우일 기자
자료사진=본

[CBC뉴스] 안랩(대표 강석균)이 학생들의 진로·직업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전국 중, 고, 대학교 대상 온라인 ‘라이브(Live)’ 견학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혀 화제다.

온라인 ‘라이브(Live)’ 견학은 청소년들이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IT 정보보안 분야 진로 탐색 및 생활 속 보안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기획한 안랩의 무료 견학 프로그램이라고 밝혔다. 

참여자에게만 공개되는 유튜브 실시간 방송으로 진행되며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스마트폰 또는 PC만 있으면 인원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학생들이 교실에서 하나의 스크린으로 다같이 시청하거나 가정에서 PC나 스마트폰으로 개별로 접속할 수도 있다. 이처럼 학교가 시청 방식을 선택할 수 있어 학생들의 등교 여부와 상관 없이 유연한 운영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프로그램은 '회사 및 직무 소개', '생활 속 보안 지식 공유', '랜선(유튜브) 사옥투어'로 구성된다. ​견학 참여자의 관심사를 반영한 직무 멘토링을 진행하는 등 협의에 따라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제공도 가능하다고 한다. 

진행 시간은 중학생 45분, 고등학생 50분, 대학생 60분으로 연령대 별 수업시간에 맞게 운영하고 있다. 필요 시 학생들이 견학한 내용을 정리, 점검하고 스스로 참여도와 이해도를 평가할 수 있는 ‘견학 활동지’도 제공한다고 한다.   

2020년 3월 국내 최초로 시작한 안랩 온라인 ‘라이브(Live)’ 견학은 2020년 3,377명, 2021년 4,275명이 참여하며 계속해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한편 중, 고등학교는 최소 100명 이상, 학년 단위 신청을 권장하며 대학교는 최소 30명 이상으로 신청 받고 있다고 한다. 또 도서·벽지 학교의 경우 인원 제한이 없다. 참여를 원하는 학교나 기관·단체는 견학 희망 일자와 참여 인원 수를 기재해 희망일로부터 3주 전까지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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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