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 신작 모바일 MMORPG ‘뮤오리진3’ 국내 서비스 시작

2022-02-23     박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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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웹젠이 신작 모바일 MMORPG ‘뮤오리진3(MU Origin 3)’의 국내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웹젠은 23일 오전 11시부터 구글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동시에 게임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에 앞서 22일, 뮤오리진3의 게임 앱을 미리 내려받는 사전 다운로드 서비스를 시작하며 일찌감치 출시 준비를 마쳤다. 게임에는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구글, 페이스북, 애플 계정을 이용해 바로 접속할 수 있다.

웹젠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배우 정상훈이 등장하는 TV 광고 영상도 공개한다. 특유의 코믹한 연기로 게임 특징을 표현한 광고 영상 외에도 촬영 현장의 모습을 담은 메이킹 및 인터뷰 영상을 추후 확인할 수 있다.

뮤오리진3는 스테디셀러 모바일 MMORPG ‘뮤오리진’ 시리즈의 최신작이다. 시리즈 중 최초로 언리얼 엔진4로 제작해 탁월한 그래픽을 자랑하며, 비행 시스템을 도입해 게임 곳곳을 비행하며 숨겨진 퀘스트와 보물 등을 찾는 탐험의 재미를 담았다.

또한 월드 콘텐츠인 ‘어비스 전장’을 핵심 콘텐츠로 내세웠다. 어비스 전장은 전 서버가 모이는 단순한 공간을 넘어서 서버별 영지와 별도의 분쟁 지역이 있는 세분된 공간이다. 이곳에서는 서로의 영지를 쟁탈하고 보상을 얻기 위한 전략적인 경쟁을 할 수 있다.

‘길드 퀴즈’와 ‘길드 무도회’, ‘길드 보스’ 등 길드 콘텐츠도 다양하게 담았고, 길드 지원 시스템도 전작보다 강화했다. 길드원이 서로 도와 각종 콘텐츠를 즐길 때 더 많은 보상을 제공해 길드와 함께 성장하는 재미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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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