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AI 챗봇 '오로라' 고도화… '맞춤 상담 진행'
2022-02-25 권오성 기자
[CBC뉴스]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인공지능 챗봇 서비스 ‘오로라(Orora)’를 고도화했다고 25일 밝혔다.
‘오로라(Orora)’는 신한은행이 지난 2018년 은행업계 최초로 디지털 서비스 이용 고객에게 ‘사려 깊은 금융 서비스’ 제공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출시한 신한 쏠(SOL)의 챗봇 고객 상담 서비스이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오로라(Orora)’는 고객 정보를 기반으로 단순 문의에 대한 해결뿐만 아니라 챗봇 외 비대면 상담 내역을 분석해 연령과 상품 가입이력, 관심 상품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맞춤 상담을 진행한다는 것이다.
또한 챗봇 ‘오로라’의 UI/UX를 전면 개편해 라이트/다크모드, 큰 글씨 모드 등을 도입해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쏠(SOL), LMS, 알림톡 등 고객의 접속 경로에 따라 특화된 답변을 제공해 유기적인 상담이 가능하도록 했다.
신한은행 측 관계자는 “이번 고도화를 통해 챗봇 ‘오로라’가 단순 안내가 아닌 맞춤형 상품과 금융 혜택을 제공하는 AI 금융비서에 한 발짝 다가서게 됐다”며 “향후 챗봇 내에서 고객의 요청 사항을 좀더 쉽게 해결 할 수 있는 완결형 서비스를 통해 차별화된 챗봇 상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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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