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바바그룹, 12월 분기 동기대비 10% 증가 2425억8000만 위안 매출 달성
[CBC뉴스] 알리바바그룹이 2021년 12월 31일 기준으로 분기(2022 회계연도 3분기 또는 12월 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알리바바그룹은 12월 분기 동기대비 10% 증가한 2,425억8,000만 위안(약 46조1872억3200만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해당 매출은 중국 리테일 커머스, 클라우드 사업, 지역 생활 서비스, 글로벌 리테일 커머스 부분의 성장에 힘입은 결과다.
동기 대비 이번 분기 중국 리테일 커머스 매출은 7% 증가한 1722억2600만 위안(약 32조7918억3040만 원), 클라우드 사업의 매출은 20% 증가한 195억3900만 위안(약 3조7202억2560만 원), 지역 생활 서비스의 매출은 27% 증가한 121억4100만 위안(약 2조3116억4640만 원)를 기록했다.
2021년 12월 31일까지 12개월간 알리바바 생태계의 글로벌 연간 실소비자 수는 약 12억9000만 명에 육박했으며, 단일 분기 약 4300만 명이 증가했다. 그 중, 중국 소비자는 9억7900만 명이며, 해외 소비자는 3억100만 명으로, 단일 분기 각각 2600만 명과 1600만 명이 증가했다.
장융(張勇) 알리바바그룹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알리바바그룹은 복잡 다변한 시장 여건 속에서도 다원화 성장 전략을 지속해 이번 분기 견고한 실적을 거두었다. 역량 제고와 가치 창조를 핵심 전략으로 잡아, 사업에서 긍정적인 성장세를 끌어내며 장기적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였다.”라고 밝혔다.
우웨이(武衛) 알리바바그룹 최고재무관리자(CFO)는 “알리바바그룹은 동기대비 10%의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우수한 실적을 거두었다. 알리바바그룹은 혁신과 미래에 대한 투자를 지속해 왔고 신규 사업부에서 언급한 것처럼 핵심 전략 사업부에 대한 투자가 가시적인 성과를 보인다.”라고 밝혔다.
한편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전 세계 25개 지역에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분기 한국과 태국에 데이터센터를 추가 건설할 예정이다.
알리바바 클라우드 컨테이너 서비스 쿠버네티스(Kubernetes) 버전은 ACK Anywhere로 전면적으로 업그레이드되어 기업 클라이언트가 모든 데이터 센터에서 낮은 비용, 짧은 지연 시간 및 로컬 공공 클라우드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알리바바 클라우드 자사 서비스형 인프라(IaaS), 서비스형 플랫폼(PaaS)은 글로벌 시장조사 업체 가트너로부터 클라우드 역량을 인정을 받았으며, 솔루션 평가는 컴퓨팅, 스토리지, 네트워크, 보안 등에서 최고 평가를 받으며, 전체 평가 대상 글로벌 클라우드 기업 중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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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