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지노 강경대응, 자기 것처럼 그대로 갖다 써
2022-02-26 박현택 기자
[CBC뉴스] 한 러시아 래퍼가 빈지노의 싱글 '모네(Monet)'를 자신의 곡인 것처럼 원곡 그대로 무단 발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측은 강경대응 방침을 예고했다.
26일 빈지노 소속사는 “최근 ‘Chipinkos’라는 이름의 러시아 래퍼가 빈지노의 ‘모네’를 자신의 음악인 것처럼 원곡 그대로 무단 발매한 사실을 확인했다”며 “이번 도용에 강경하게 대응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모네’는 빈지노가 지난해 정규앨범 ‘노비츠키’(NOWITZKI) 발표를 예고하며 공개한 곡이다. 유명 농구 게임 ‘NBA 2K22’ 공식 사운드트랙으로도 정식 수록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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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