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령 별세, 향년 89세...5일간 가족장
2022-02-26 박은철 기자
[CBC뉴스] 문화부 초대 장관을 지낸 이어령 이화여자대학교 명예석좌교수가 26일 암 투병 끝에 별세했다. 향년 89세.
고인은 문학평론가, 언론인, 교수 등으로 활동하며 한국 대표 석학이자 우리 시대 최고 지성으로 불렸다.
유족으로는 부인 강인숙 영인문학관 관장, 장남 이승무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차남 이강무 백석대학교 교수가 있다.
빈소는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유족 측은 5일간 가족장으로 치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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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