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 3월 신한 스퀘어브릿지 대구 출범해… 친환경 등 스타트업 육성

2022-02-28     심우일 기자
사진=신한금융그룹.

[CBC뉴스]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이 25일 오전 대구광역시 동구에 위치한 대구스케일업허브에서 대구광역시(시장 권영진)와 스타트업 육성 및 혁신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혀 눈길을 끈다.

신한금융은 그룹의 중장기 혁신금융 플랫폼 구축 사업인 ‘Triple-K Project’ 의 일환으로 서울·인천·제주 등 전국 단위에 '신한 스퀘어브릿지'를 만들어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있다고 한다.

이번 협약으로 신한금융과 대구시는 다음달 출범 예정인 '신한 스퀘어브릿지 대구'를 통해 친환경ᆞ소셜임팩트 분야의 스타트업 육성 및 혁신생태계 조성 등 대구 지역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는 것이다.

이날 행사에서 대구광역시 권영진 시장, 신한금융지주 안준식 부사장 등 참석자들은 '신한 스퀘어브릿지 대구'의 향후 운영 방향과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컨설팅ᆞ교육ᆞ자문 등 대구 지역의 스타트업 생태계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신한금융은'신한 스퀘어브릿지'를 통한 스타트업 육성 및 각 지역의 경제 활성화 등 사회적 가치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협약으로 대구 지역 스타트업 육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한금융은 다음달 4일부터 28일까지 『신한 스퀘어브릿지 대구』 인큐베이션 1기를 모집한다고 한다. 

선발된 스타트업에게는 사무공간 및 복지시설, 사업지원금, 투자·법률·특허·HR 컨설팅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프로그램 및 지원과 관련된 상세정보는 '신한 스퀘어브릿지 대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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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