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연 사과 “향후 이런 일 없을 것”

2022-03-01     이기호 기자
사진제공

[CBC뉴스] (여자)아이들 소연(전소연)이 에이티즈 곡 '웨이브'(WAVE) 표절 의혹에 사과했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28일 공식입장을 통해 “먼저, 경연곡 ‘SUN’ 발매 과정에서 많은 분께 혼란을 드리게 된 점에 대해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방송 직후 모니터링을 통해 일부 멜로디의 유사성에 대해 인지하였고 관련하여 아티스트가 직접 해당 작곡가에게 상황에 대해 전달하고 사과의 말을 전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그 과정에서 해당 곡과의 유사성을 인정하는 만큼 크레딧 수정이 당연시되어야 한다고 판단, 소연이 해당 작곡가 분께 상의 드린 후 제작사를 통해 크레딧 수정을 요청한 바 있다”라고 설명했다.

소속사는 “이후 발매 한 시간 전 크레딧 추가에 대해 작곡가의 소속사 측에서 반대 입장을 주셨고, 제작사를 통해 재수정 요청하였으나 미처 반영되지 못한 채 발매되었다”라며 “해당 작곡가의 소속사와 구체적인 협의가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에 크레딧 수정이 우선시 된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드리며 향후 이와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앞서 소연은 지난 2월 27일 방송된 '방과 후 설렘'을 통해 경연곡 'SUN'을 공개했다. 이후 이 곡이 에이티즈 '웨이브'와 유사하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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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이기호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