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우리새끼’ 나이 34 선예, 결혼 10년 차…남편은? & 조영남 집 공개

2022-03-06     이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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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6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10년 만에 '마마돌'로 컴백했던 선예가 소탈한 매력을 뽐낸다. 

이날, 선예의 등장에 母벤져스는 "애가 셋이나 있는 게 맞냐", "너무 예쁘다" 며 감탄을 쏟아냈다. 母벤져스는 선예에게 가요계에서 빼놓을 수 없는 '엔딩 요정' 포즈도 전수받았다. 이에 토니母는 원조 아이돌 선예를 위협(?)하는 엔딩 포즈를 선보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올해 나이 34살로 세 딸의 엄마인 선예는 “막내딸에게 가수의 DNA가 흐른다”며, 영락없는 ‘딸 바보’ 면모도 선보였다. 하지만 “막내가 가수 하겠다고 하면 어떻게 할 거냐”는 질문에는 의외의 대답을 내놓아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또한, 선예는 "가족들이 보고 싶지 않냐"는 질문에 “보고 싶어서 눈물이 난다”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이를 들은 서장훈이 남편이 아니라 아이들 때문에 우냐고 되묻자 망설임 없이 “아이들이죠”라고 답해 결혼 10년 차 부부다운 케미(?)를 엿볼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선예 남편 제임스 박은 5살 연상의 캐나다 교포 선교사다. 

그런가하면, 수많은 팬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원더걸스 완전체 컴백’에 대한 질문에는 "저도 기대하고 있다"며 입을 열었는데, 모두의 관심을 모은 선예의 답이 과연 무엇이었을지는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조영남 집이 공개된다. 김준호, 이상민, 김희철은 '원조 미우새' 조영남 집을 찾았다. 미우새 대부답게 조영남은 아들들에게 "너 왜 헤어졌어?", "합의이혼이냐? " 등의 가감 없는 팩트 폭격(?)으로 아들들을 정신 못 차리게 한다. 

아들들의 권유로 78세 인생 최초 잔치국수 요리에 도전한 조영남. 하지만 가스 불조차 못 켜는 영남의 모습에 아들들은 당황하고 심지어 지금껏 본 적 없는 마이웨이 영남표 레시피에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혔는데 뼛속부터 '미우새' 조영남은 무사히 잔치국수를 완성할 수 있을지?
 
SBS ‘미운 우리 새끼’는 6일 밤 9시 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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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이기호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