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산불 진화율 30%, 범위가 워낙 광대해 난항
2022-03-06 박은철 기자
[CBC뉴스] 경북 울진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 작업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다.
산림당국은 오늘(6일) 안으로 큰불 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하지만 산불 범위가 워낙 광대해 진화에 난항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경북 울진 산불의 진화율은 30%로 나타났다.
산림당국은 바람의 세기가 이번 산불 진화 여부의 관건이 될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한편 산림당국이 이번 울진 화재 원인 조사에 착수했다.전문가들은 산불 발생 당일인 4일 오후 최초 발화 지점으로 추정되는 울진군 북면 두천리 야산을 찾아 1차 조사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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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