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플러스, 상승률 1위 테마 'LNG 발전·유통'
2022-03-07 심우일 기자
[CBC뉴스] 두나무(대표 이석우)가 국민 증권 애플리케이션 증권플러스에서 2월 한 달간 ‘LNG 발전·유통’ 테마와 ‘대성에너지’가 각각 상승률 1위 테마와 종목에 올랐다고 7일 발표해 눈길을 끈다.
상승률 1위 테마는 30.13% 상승한 ‘LNG 발전·유통’이라고 한다. 최근 국제 사회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유가, 천연가스 등의 가격이 급등한 영향이라는 분석이다.
국내 LNG(액화천연가스) 관련주로는 대성에너지, 지에스이, 한국가스공사 등이 부각됐다.
2위는 24.73% 오른 화장품 OEM·ODM 테마다. 최근 코로나 19의 '계절 독감' 전환 검토 가능성과 해외 방역 조치 완화 소식 등으로 증권가에서는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 기대감이 높아졌다는 것이다.
코로나19 방역 지침 완화에 따라 모임이나 여행 등이 증가하며 색조 화장품 소비가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에 화장품 테마가 리오프닝 수혜주로 부상했다고 한다.
3위에는 '음식료-주류' 테마가 이름을 올렸다. 거리두기 완화 방침에 따른 유흥시장 회복 기대와 주류 가격 인상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최근 소주의 주 원료인 주정 가격이 오르자 일부 주류 기업들은 소주 출고가 인상을 결정했다고 한다.
한편 증권가에서는 이익 개선으로 연결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고, 무학, 보해양조, 롯데칠성 등의 주가가 약진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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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