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명 이혼 고백 “15년 됐다…사업으로 30억 날려”

2022-03-09     이기호 기자
방송

[CBC뉴스] 방송인 이창명 이혼 고백이 주목을 받았다.

지난 7일 방송한 MBN '한번 더 체크타임'에는 이창명이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이창명은 “혼자 된지는 15년 됐다”며 이혼을 한 사실을 털어놨다. 

이창명은 그동안 이혼 사실을 숨긴 이유에 대해 "기자들도 많이 물어보고 방송에서 이야기는 하고 싶었는데 그때는 아이들이 너무 어려서 상처 입을까 봐 이혼한 것을 혼자 안고 왔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는 큰 애가 24살이고, 둘째는 대학교 1학년이니까 편하게 얘기해도 된다"고 말했다.

이창명은 사업을 하다 망해 30억원의 빚을 졌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이창명은 "그때 '이창명처럼만 안 하면 30억 벌 수 있다'는 책을 썼다. 책의 포인트는 '사업하지 마라'다. (30억을) 3~4년 안에 다 썼던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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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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