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리턴맘 재고용 10년차 복귀 파트너 170명 돌파"

2022-03-10     권오성 기자
사진=스타벅스

[CBC뉴스]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송호섭)는 리턴맘 재고용 프로그램 10년차를 맞는 올해까지 복귀한 경력 단절 여성 파트너가 170명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스타벅스는 지난 2013년 9월 여성 가족부와 함께 ‘리턴맘 재고용 프로그램 협약을 맺고 출산이나 육아 등의 이유로 퇴사했던 스타벅스 전직 점장 및 부점장 출신 여성 파트너들에게 재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올 1분기 8명의 리턴맘 바리스타가 재입사하며, 현재까지 총 172명의 리턴맘 바리스타가 업무에 복귀했다.

스타벅스의 리턴맘 파트너는 육아도 함께 병행할 수 있도록, 주5일, 하루4시간씩 근무하는 매장 관리자로 일하게 된다. 또한 상여금, 성과급, 학자금 지원 등 다양한 복리 후생 혜택과 인사제도를 적용 받으며, 자신의 거주지와 가까운 희망 매장에서 근무할 수 있다. 추후 본인이 원할 경우에는 하루8시간씩의 전일제 근무로의 전환 기회도 제공된다.

이러한 스타벅스 코리아의 리턴맘 프로그램은 지난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이해 개최되었던 글로벌 스타벅스 파트너들이 참여하는 스타벅스 여성 포럼에서도 우수사례로 발표되는 등 글로벌 스타벅스에서도 많은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다.

스타벅스는 이외에도 임신 및 출산 시 축하 선물 지급, 영유아 자녀 양육 파트너에 대한 탄력적 근로시간제 운영 등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육아휴직 제도, 출퇴근 시차제, 가족 돌봄 휴직제, 육아책과 태교 CD를 제공하는 임신 축하 패키지 제도, 한우와 미역, 유기농 내의를 제공하는 출산 축하 패키지 제도, 부부, 육아문제 해소를 위한 심리상담제도 등을 운영 중에 있다.

또한 출산 및 육아 휴직 등 장기 휴가 사용 후 복귀하는 워킹맘 임직원을 위해 재교육 과정을 제공하는 안정화 프로그램으로 빠르게 업무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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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