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그룹, 동해안 산불 피해 성금과 물품 마련…2억원 기부
2022-03-11 심우일 기자
[CBC뉴스] 삼양그룹(김윤 회장)은 동해안 산불 피해 복구 및 피해 주민 지원을 위해 500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포함해 2억원을 기부한다.
이번 기부에는 삼양홀딩스, 삼양패키징, 삼양이노켐 등의 계열사가 참여했다고 한다.
삼양그룹 측은 “산불로 상심이 크신 피해 주민들께 작은 힘이라도 되길 바라며 성금과 구호물품을 마련했다”며 “피해를 복구하고 일상으로 복귀하는데 작으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삼양그룹은 앞선 2019년 강원 지역 산불과 2020년 집중호우에 따른 수해 발생 당시에도 물품을 포함해 각각 1억원, 2억 5000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한편, 삼양그룹은 양영, 수당재단을 통한 장학사업과 함께 아름다운가게,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에 정기적으로 성금을 기부하고 있다.
또 최근에는 장학 사업의 계승, 발전과 함께 ‘생활을 풍요롭고 편리하게’라는 그룹 비전에 맞춰 화학, 식품, 패키징, 의약바이오 등의 사업 영역을 활용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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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