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우리새끼’ 배우 박해준, 아내 오유진에 철벽쳤던 사연 & ‘8살 나이 차이’ 박군 한영 결혼 발표

2022-03-13     박현택 기자
사진제공

[CBC뉴스] 13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사랑에 빠진 게 죄는 아니잖아' 라는 희대의 명대사를 남긴 '국민 죄인' '믿고 보는 배우' 박해준이 출연한다.

'예능 초보' 박해준은 모두가 깜짝 놀랄 개인기를 선보여 母벤져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역대급 신박한 방법으로 휘파람을 부는 그의 모습에 현장에서는 "정말 특별하신 분이다"라며 감탄했다.

뿐만 아니라, 박해준은 솔직해도 너무 솔직한 입담을 뽐내 녹화장을 뒤흔들었다. 결혼 13년 차인 박해준은 '아직도 아내분에게 설레요?'라는 질문에 크게 당황하며 말을 더듬었다. 이어 '다시 태어나도 아내분과 결혼할 거예요?'라는 물음에는 '다시 태어나지 않겠다!'라고 용감한 발언을 했다. 이에 MC들은 "실드 쳐 드릴 수가 없다" "살다 살다 이렇게 정직한 분은 처음 봤다"라며 안타까워(?)했다.

박해준은 대학 시절 만난 아내에게 호감이 있으면서도, 사귀지 말자고 철벽 친 사연도 털어놓아 '나쁜 남자' 칭호까지 획득했다. 또 과거 '잘생긴 게 콤플렉스(?)였다'라는 망언을 해 MC 서장훈을 욱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박해준은 나이 5살 연하의 배우 오유진과 지난 2010년 7년 열애 끝에 결혼, 슬하에 아들 두 명을 두고 있다. 

한편 박군은 이상민, 김준호에게 여자친구 한영을 소개해주기 위해 이상민의 집을 찾는다.  

박군의 여자친구로 한영이 소개되자 형들은 물론, 스튜디오까지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심지어 "결혼을 앞두고 있습니다"라는 박군의 깜짝 고백에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혔다. 

방송 최초 공개되는 두 사람의 러브 스토리에 모두들 설렘을 감추지 못했는데 형들을 설레게한 한영의 한마디부터 한영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은 박군의 프러포즈까지 설렘 폭발했던 예비 부부 박군♡한영의 핑크빛 러브 스토리가 공개된다. 박군 나이는 36살, 한영 나이는 44살로 두 사람 나이 차이는 8살이다. 

SBS '미운 우리 새끼'는 13일 밤 9시 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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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