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원 기부, 산불 이재민 위한 온정 전해

2022-03-12     이기호 기자
사진제공

[CBC뉴스] 배우 엄지원이 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 등 산불 피해 이웃돕기 성금 1천만 원을 기부했다.

12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엄지원이 산불 피해 이웃에 대한 긴급구호와 피해 복구를 위해 사용해 달라며 1천만 원을 전해왔다고 밝혔다.

희망브리지에 따르면 엄지원은 산불 발생 이후 피해가 날로 커지는 상황에 안타까워하며, 산불 피해 주민들에 대한 지원과 복구를 위해 기부를 결정했다.

엄지원은 이번 동해안 산불 피해 지원 외에도 2020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 지역의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기부하는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희망브리지 김정희 사무총장은 “엄지원 씨의 따뜻한 마음을 산불 피해 지역의 주민들에게 잘 전달해 하루 빨리 아픔에서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비디오 글로 만드는 '비글톡'
▶핫이슈를 빠르게 'CBC뉴스 텔레그램'

 

CBC뉴스ㅣCBCNEWS 이기호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