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올해 1분기 장애인 바리스타 26인 최종 입사
2022-03-17 권오성 기자
[CBC뉴스]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송호섭)가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함께 진행한 2022년 장애인 바리스타 1분기 채용 전형을 통해 총 26명의 장애인 바리스타가 입사했다고 17일 밝혔다.
스타벅스는 올해 1월부터 2022년 1분기 장애인 바리스타 전형을 시작하고, 약 5주 동안 진행된 서류 및 면접 전형, 최대 3주간의 매장 실습 전형, 최종평가 등을 거쳐 중증 20명, 경증 6명의 장애인 바리스타 26명을 채용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최근 거주지 인근 지역의 매장으로 발령받아 바리스타로서의 근무를 시작했다고 한다.
2007년부터 장애인 바리스타 채용을 시작한 스타벅스는 2012년에는 업계 최초로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고용증진 협약을 체결해 장애 유형과 정도의 구분 없이 분기별 장애인 채용을 시행하고 있다.
3월 현재 기준, 중증 장애를 2배수로 하는 법적 장애인 수 기준에 따라 장애인 파트너 수는 총 823명으로, 현재 스타벅스에서 근무 중인 중증 장애인은 374명, 경증 장애인은 75명이다. 이 중 50명의 파트너는 동등한 승진 기회를 얻어 관리자 이상 직급으로 근무 중이다.
스타벅스의 장애인 고용률은 4.3%로,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2015년, 2018년에 이어 2021년 3회 연속 장애인고용 우수사업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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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