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귀국소감 “응원 해주신 분들과 영광 함께”

2022-03-17     이기호 기자
사진제공

[CBC뉴스]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으로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이정재가 귀국 소감을 전했다.

이정재는 17일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를 통해 “한국 콘텐츠를 사랑해주시는 관객 분들의 성원 덕분에 가능했던 ‘우리 모두의 상’이라 생각한다. 또한 ‘오징어 게임’의 스태프와 출연진의 노력으로 작품상 수상도 커다란 성과이면서 큰 즐거움이다”고 전했다.

이어 “해외 언론에서 아시아 최초, 한국 최초라 하지만 앞으로 더 의미 있고 즐거운 한국 콘텐츠에서 나오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오징어 게임’을 시청해 주시고, 응원 해주신 분들과 영광을 함께 하겠다.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정재는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27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에서 스털링 K. 브라운, 마이크 콜터, 브라이언 콕스 등을 제치고 드라마 부문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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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이기호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