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연 캐스팅, 본격적인 글로벌 행보 시작

2022-03-18     박현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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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배우 정호연이 할리우드 거장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Apple TV+ '디스클레이머(Disclaimer)'에 출연한다.

18일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정호연이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새 스릴러 시리즈 '디스클레이머'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디스클레이머'는 르네 나이트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시리즈로 영화 '그래비티', '로마' 등을 만든 알폰소 쿠아론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정호연은 이번 작품에서 케이트 블란쳇과 연기 호흡을 맞춘다. 케이트 블란쳇이 오랫동안 존경받아온 기관의 은폐된 범죄를 폭로하는 TV 다큐멘터리 저널리스트 캐서린 레이븐크로프트를 연기하며, 정호연은 캐서린 레이븐크로프트의 조력자인 킴(Kim)을 연기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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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