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심야토론’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 논란의 핵심 쟁점

2022-03-26     박은철 기자
[반응이

[CBC뉴스] 차기 정부 출범을 앞두고, 대통령 집무실 이전이 뜨거운 이슈로 대두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용산으로 대통령 집무실을 옮기겠다고 공식 선언했지만, 청와대와 여당의 반대에 부딪히면서 난맥상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윤석열 당선인은 대통령 집무실의 용산 이전이 청와대 개혁의 첫 단추이자 국민과의 소통 약속을 지키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인 만큼 단 하루도 청와대에서 근무할 수 없다면서 취임 후 통의동 인수위 집무실에서의 국정 운영까지 선언한 상황. 

하지만 청와대가 집무실 이전으로 인한 안보 공백을 이유로 난색을 표시하는가 하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도 졸속 이전이라면서 장소와 안보 공백, 비용, 절차 등을 들어 용산 이전에 대한 반대 입장을 밝히고 나섰다. 

과연 대통령 집무실 이전은 청와대 개혁의 출발점이 될 수 있을 것인가? 용산 이전을 둘러싼 안보와 비용 논란은 어떻게 판단해야 할 것인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지금의 논란과 우려를 극복하고, 대통령 집무실 이전을 원만히 이뤄낼 수 있을 것인가? 

‘생방송 심야토론’은 국회 국방위 여야 의원들과 함께 대통령 집무실 이전 논란의 핵심 쟁점과 극복해야 할 과제, 향후 논의 방향 등에 대해서 토론해 보고자 한다. 26일 밤 11시 15분 KBS 1TV 방송.

‘생방송 심야토론’ 출연자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 / 강병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 / 신원식 국민의힘 의원

▶비디오 글로 만드는 '비글톡'
▶핫이슈를 빠르게 'CBC뉴스 텔레그램'

 

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