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스 윌리스 은퇴 “연기 그만둔다…여러분 사랑에 감사”
2022-03-31 이기호 기자
[CBC뉴스] 할리우드 배우 브루스 윌리스가 은퇴를 선언했다.
브루스 윌리스의 가족은 현지 시간 30일 SNS를 통해 “건강상 문제를 겪은 브루스가 최근 실어증을 진단을 받았으며, 그가 인지 기능 능력에 문제가 생겨 연기 생활에서 은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금은 우리 가족에게 정말 힘든 시기다.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사랑과 연민, 지원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우리 가족은 똘똘 뭉쳐 이 일을 헤쳐 나가고 있다. 브루스가 여러분들에게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 알고 있기 때문에 팬들에게 알려주고 싶었다”며 “브루스가 항상 ‘즐겁게 살라’고 말했듯, 우리는 함께 그렇게 지낼 예정”이라고 알렸다.
한편 브루스 윌리스는 '다이 하드', '제5원소', '아마겟돈', '식스 센스'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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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이기호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