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2.0 백서 방향성은?… 유의미한 성과있나

[본지통화] "백서에 보라 2.0 특장점, 합의알고리즘 등 담길 것" "플랫폼 성장 모색"

2022-03-31     권오성 기자
사진=보라

[CBC뉴스] 보라2.0 백서가 4월 중순 공개를 앞두고 있다. 보라토큰은 지난달 8일 열렸던 보라 파트너스데이 행사 이후 박스권에 갇힌 듯하다. 보라는 31일 업비트 기준으로 1180원 선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이는 보라 파트너스데이를 앞두고 기대감으로 인해 1800원대까지 상승했던 것과 비교하면 열기가 다소 식은것으로도 보인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올해야말로 보라에게 있어서는 유의미한 성과가 나오지 않겠느냐고 보는 입장도 있다. 보라가 공개할 로드맵에 관심이 쏠리고 있고, 보라2.0 백서 공개 이후 어떻게 변화할 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것이다. 

국내 코인 환경 또한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서는 새 정부가 들어서면 친 코인 정책이 가시화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 국내 코인들이 '득세'하지 않겠느냐고 보는 관측도 있다.

본지는 보라 네트워크 측에 "곧 공개될 보라2.0 백서, 이전과 달라지는 점은?"이라고 질의했다.

보라 측 관계자는 본지와의 전화통화에서 "현재로서 구체적으로 얘기 드리기는 어렵지만, 보라2.0의 특장점, 합의알고리즘 등 전반적인 내용이 담길 것 같다"고 밝혔다.

그렇다면, 보라토큰은 P2E 외에 어떤 콘텐츠 활용방안이 있을까?

보라 네트워크 측 관계자는 "보라는 게임뿐 아니라 컨텐츠와 주요IP까지 커버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이 되는 것이 목표다"라고 언급했다.

또한 본지는 보라 거버넌스 카운슬이 추구하는 바에 대해서도 들을 수 있었다. 이에 대해 보라 측은 “거버넌스 카운슬과 같이 BORA 플랫폼의 건강한 성장을 모색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플랫폼의 성장이라는 키워드를 언급했다.

한편 보라 네트워크 측은 파트너스 데이 당시 ‘동적인 토큰 이코노미’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발행량을 무제한으로 늘리는 것이 아니냐고 지적하기도 했다. 

보라 측 관계자는 이에 대해 “생태계 기여자에 대한 인센티브 매커니즘을 통해 플랫폼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자 동적 토큰 이코노미 구조를 도입한 것이고, 거버넌스 카운슬(GC)들과의 합의를 통해 인플레이션을 제한하고 감소시키는 로직을 적용할 것"이라며 "시스템적인 소각 로직을 도입해 생태계가 성장할수록 소각량이 많아지도록 할 계획”이라며, 플랫폼을 확장하기 위한 일련의 과정임을 설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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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