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올해의가수상 “모든 게 동료 가수분들 덕분”
2022-04-01 박현택 기자
[CBC뉴스] 가수 영탁이 대한민국 연예예술상의 성인가요 가수상을 품에 안았다.
지난달 31일 고양 어울림누리 어울림 극장에서 진행된 제28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시상식에서 영탁이 올해의 가수상 남자부문을 수상했다.
영탁은 이날 올해의 가수상의 주인공으로 금잔디와 함께 무대에 올랐다. 영탁은 "존경하는 선배님들, 동료 가수분들 덕분에 좋은 상도 탈 수 있는 것 같다"며 "더불어 우리 '영탁이 딱이야' 너무 감사하고 계속 좋은 에너지 전해드릴 수 있는 가수가 되도록 잘 걸어가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지난 2월 '전복 먹으러 갈래'를 발매한 영탁은 곡의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완도 전복 홍보대사로 발탁, 지역민과 어업인들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곡은 독특한 제목만큼 재미있는 가사가 인상적인 팝 트로트 장르의 곡으로, 영탁과 지광민 작곡가가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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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