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국, 시민참여형 온라인플랫폼 만든다…“우리 모두 위한 커뮤니티”

2022-04-01     권오성 기자
김남국

[CBC뉴스]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일 ‘시민참여형 온라인플랫폼’에 대해 시사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 의원이 밝힌 바에 따르면 준비 중인 플랫폼은 시민과 정치인이 서로 양방향 소통하면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창구’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번 온라인플랫폼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이 참여할 것이라고 밝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김 의원은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번 대통령선거를 계기로 많은 시민이 사회와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여러 방식을 통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어떻게 하면 더 효과적이고 더 많은 사람이 참여할 수 있을지 고민했다. 지난 대통령선거부터 당시 이재명 후보와 줄곧 고민한 문제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고민 끝에 온라인플랫폼 제작을 준비 중에 있다”며 “시민이 위임한 권한으로 일하는 정치인과 시민, 지지자 등이 양방향으로 소통하면서 우리 사회 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가장 좋은 방식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즉, 시민과 함께 사회 문제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플랫폼 제작을 예고한 것이다.

또 “현재 준비 중인 시민참여형 온라인플랫폼은 국민이 모여 소소한 일상을 나누고 다양한 주제를 두고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광장의 역할을 할 것으로 희망한다. 또 한편으로는 시민 여러분으로부터 권한을 위임받은 정치인들은 여러분이 나누는 일상 속 고민과 문제의식, 여러 사회 현안에 대한 의견을 면밀하게 살피며 정치에 적용함으로써 변화를 체감하는 정치, 진정으로 시민을 대변하는 정치로 더 나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또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 의원은 “이번 온라인플랫폼에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도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아주 열심히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인 만큼 이재명 고문을 그리워하는 분들께는 기쁜 소식이 될 것 같다. 또한, 이재명 고문 뿐만 아니라 국회의원과 기초의원 등 여러 정치인도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할 계획이다. ‘이재명’을 위한 커뮤니티가 아니라 우리 모두를 위한 커뮤니티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김 의원은 “온라인플랫폼을 준비하면서 어려운 점이 참 많았는데, 그중 명칭을 무엇으로 하는지가 참 어려운 문제였다”며 “좋은 아이디어를 말씀해주시면 투표에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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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