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현 정찬민 결혼 “비슷한 개그 코드로 가까워졌다”

2022-04-02     박현택 기자
사진제공

[CBC뉴스] 개그맨 정찬민과 배우 임수현이 오늘(2일) 결혼한다.

정찬민과 임수현은 이날 강남 그랜드 힐 컨벤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사회는 윤형빈소극장에서 공연을 하는 개그맨 윤형빈이 맡았다. 축가는 이상호, 이상민 형제, 가수 박완규, 정찬민이 멤버로 있는 홍선그룹 삼마이가 부른다.

더불어 유튜브 ‘피식대학’에서 이택조 딸 이선옥, ‘스개파’ 에헤이 등 다양한 부캐를 가진 개그맨 김진주는 엽기 댄스 쇼로 신랑 신부의 결혼을 축하할 예정이다.

앞서 정찬민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내일 인생 2막이 열립니다! 정신없어서 미처 소식 못 드린 분들도 많은데 그래도 오셔서 축하해 주시면 즐거운 잔치 만들어보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임수현 역시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려 "나… 결혼하는 거 실화!? 우리 모두 건강히 주말에 만나요!♥"라고 전했다. 

한편 정찬민과 4살 연하인 임수현은 개그맨 이혜지를 통해 처음 만났다. 정찬민은 "처음엔 서로 관심이 없었지만, 비슷한 개그 코드로 서서히 친해지게 됐다"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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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